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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수녀들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재촉받아 모든 이에게 모든 것이 된다.

- 생명의 책 2항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수녀들은

그리스도 중심의 영성, 파스카의 영성을 산다.

- 생명의 책 4항

샬트르 성 바오로 수녀회 수녀들은

교회 안에서 정결, 가난, 순명의 서원을 발함으로써 그리스도께 축성 받은 이들이다.

- 생명의 책 8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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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관구 자문회 후속 모임 2024년 위캔쿠키 성탄 이벤트 2024년도 관구자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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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밀이삭모임 "행복하여라!" 청년대림피정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9월 순교자성월 밀이삭 모임 "새남터 - 왜고개 성지순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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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아 첫영성체를 하는 각 본당의 어린이 친구들이, 예수님의 몸을 받아 모시며 참된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세요
소원을 들어주세요. 저의 소원이 있어요. 제 소원은 하느님 기분이 좋았으면 좋겠어요. 하느님이 기분이 좋아서 기쁘시면 좋겠어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이 세상에서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그 사람들을 하느님께서 지켜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예수님께 제 사랑을 드리고 싶어요. 예수님, 사랑해요. 저는 예수님이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 예수님, 제 사랑을 받아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예수님, 저는 물을 아껴쓸게요. 많은 사람들이 같이 물을 아껴쓰게 해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예수님, 예수님께 제 목숨을 드리고 싶어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나 자신과 제 마음을 예수님께 드릴게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부모님을 위해 기도하고 효도하는 마음을 갖게 해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나도 오늘 만난 수녀님들처럼 좋은 것들에 희생할 수 있게 해 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저의 삶에서 예수님의 향기가 날 수 있도록 실천하며 살게 해 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더 열심히 기도하고, 하느님을 더 성실하게 사랑할게요. 저 자신이 부족하다고 해도 미워하지 않을 용기와 사랑을 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평화, 사랑, 진심, 예수님 저는 평생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느님, 예수님, 성부 성자 성령님 -성소 주일, 미사 드린 라원이의 기도-
예수님 환경과 지구를 지킬게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예수님, 저희를 영원히 좋아해 주세요 -성소 주일, 미사 드린 한 아이의 기도-
길 위에 서 있는 많은 이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폭력과 차별 무관심과 갈등 속에 아파하는 이웃들을 위하여 기도드리오니 그들에게 위로를 주소서. 주님!
캄보디아의 쌘뽈홉 아이들이 따스한 기도 품에서 맘껏 자신들의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생식세포암 걸렸다가 기적적으로 나아서 이제는 공부하는 김태형다니엘 33세 아들이 요즘 힘들어 우울증에 걸렸습니다.희망을 가지고 살수 있게 기도부탁드립니다
창조시기를 마치는 오늘, 모든 공동체가 그리스도 안에 더욱 일치하여, 공동의 집 지구의 살아있는 모든 존재들을 존중하고 돌보며, 참된 시노드 여정을 시작하게 하소서.
박성규 토마스 아퀴나스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대장암, 위장암 수술 후 잘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환자를 돌보느라 애쓰는 권정효 유스티나에게 용기와 건강 허락하소서.
사랑과 평화의 주님, 제 자신과 가족들 제가 소중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건강과 각자의 가정의 평화를 위해 기도 드립니다. 온전히 하느님께 의지하고 매달릴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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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줍기 플로깅_춘천지구 진부 베델의 집&바오로농가

2024. 11. 09. (토)   + 찬미 받으소서   점심식사 후에 야콘 농사를 끝낸 바오로농가의 밭으로 모였습니다.  야콘 모종을 심고 잘 자라기를 바라며 정성을 들인 밭입니다.   더운 날 흘린 수녀님들의 땀방울까지 양분으로 먹고 잘 자랐을 것입니다.    야콘을 심기 전에 보통 면사무소에 들러 못쓰는 현수막을 신청하여 얻고 멀칭을 하고, 모자라는 부분은 검정 비닐 멀칭까지 합니다.    잡초 번지지 말라고, 비료 뿌린 흙의 유실을 방지하기 위해, 습기 유지, 땅의 지온 유지, 병충해 방지, 흙이 굳는 것을 방지 하기 위해 한다고 합니다.   온도가 낮을 때는 높여주고, 온도가 올라갈 때는 억제시켜주는 역할까지 한다고 하니 참으로 고마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비닐 사용 후에는 아무리 조심을 해도 뜯겨진 비닐 조각이 펄럭이고 파묻혀서 자연 속에 함께 섞여진 모습을 볼 수가 있어 땅에게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 이 시간, 바오로농가 수녀님들과 베델의 집 수녀님들 모두 흙에게 미안한 마음을 마음속으로 건네고 하나씩 찾고 찾아내서 모아줍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는 소중한 땅에게 미안함을 한결 덜어내는 듯 합니다. ^^*   다음은 가평분원이 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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