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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녀원 소식 '희년, 그리고 축성생활의 해' 특강 2025-06-03 2015년 세계 축성 생활의 해로부터 10년이 되는 2025년을 한국교회의 축성생활의 해로 지내고 있습니다. 이에 2025년 6월 2일(월), 6월 3일(화) 이틀에 걸쳐서 본원 바오로 홀에서는 국춘심 방그라시아 수녀님(성삼의 딸들 수녀회)의 <희년, 그리고 축성생활의 해> 특강이 있었습니다. 이 특강을 통하여 축성받아 봉헌된 사람은 하느님께만 바쳐진 사람이 아니라 '하느님이 사랑하시는 인간에게, 이 나라에, 이웃에게 바쳐진' 사람이며, 하느님께 바쳐졌을지라도 타자를 위해 바쳐지지 않은 삶은 거룩하지 않고 하느님께 바쳐진 삶도 아니라는 사실을 새삼 되새겼습니다. 20250603 희년,축성생활.jpg 이전글바오로의 벗 2025년 성지 순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