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도직
피정의 집
청년사목
바오로 뜨락
바오로의 벗
수녀원 소식
자료실
img

수녀원 소식

묵상나눔

기억하고 또 기억하며 하느님의 얼굴 새기기

2025-04-04

 
 

주님을 찾는 마음은 기뻐하여라.
주님과 그 권능을 구하여라.
언제나 그 얼굴을 찾아라.
- 시편 105(104),3-4)
 
===
 
모두가 마음을 졸이는 이 시간 이 때
주님께서 우리의 간절함을 누구보다도 더 잘 아시니
우리는 그분께 희망을 두며 정의로운 판결이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기억되지 않은 역사는 반복되는 법
아픔으로 걸었던 선조들의 넋을 기리고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지 요즘의 상황을 보면서 더
잘 알게 됩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늘 파스카의 그날을 기
억하면서 노래하나 봅니다. 
 
하느님의 얼굴은 그렇게 매일 매일 나날의 삶을 살면서
간절하게 과거로 회귀하지 않고 빛을 향해 걸어가는 그 마음 안에
새겨질 것입니다. 
 
 
 
이전글

간절함으로 드리는 기도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