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창설자 / 이삭줍는 애덕의 수녀들 전세계 SPC 한국 설립 양성과정 사도직 선교 교육 의료 사회복지 피정의 집 성 바오로 피정의 집 계성푸른누리수련원 베델의 집 청년사목 밀이삭 성소모임 예.벗. 청년모임 PICK & TALK 바오로 뜨락 역사박물관 바오로 교육관 심리상담실 전례예술원 북방선교회 바오로의 벗 수녀원 소식 수녀원 소식 묵상나눔 생명평화 부르심 기도 바구니 자료실 교회소식 찬미의 기도 바오로의 뜨락 125년사 문헌
로그인 회원가입 우리는 창설자 / 이삭줍는 애덕의 수녀들 전세계 SPC 한국 설립 양성과정 사도직 선교 교육 의료 사회복지 피정의 집 성 바오로 피정의 집 계성푸른누리수련원 베델의 집 청년사목 밀이삭 성소모임 예.벗. 청년모임 PICK & TALK 바오로 뜨락 역사박물관 바오로 교육관 심리상담실 전례예술원 북방선교회 바오로의 벗 바오로의 벗 수녀원 소식 수녀원 소식 묵상나눔 생명평화 부르심 기도 바구니 자료실 교회소식 찬미의 기도 바오로의 뜨락 125년사 문헌 바오로 자매방
생명평화 종교 환경회의와 함께 2024-05-14 저는 가톨릭 신자들이 그들의 신앙에서 우러나오는 동기를 기억하는 일에서 멀어지기를 바라지 않습니다. 다른 종교를 가진 형제자매들도 그렇게 하도록 격려합니다. 참된 믿음은 인간의 마음에 힘을 줄 뿐만 아니라, 삶 전체를 변화시키고 인간적인 목표들을 변경시키며 다른 이들과 맺는 관계와 모든 피조물과 맺는 연대를 비추어 준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기 때문입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권고 하느님을 찬미하여라 61항 5대종단 종교환경회의와 함께 걷는 순례발길 기독교환경운동연대*불교환경연대*원불교환경연대 천도교한울연대*천주교환경보전연대 2024년 5월 16일(목) 오전11시30분 명동성당 들머리-명동대로-을지로입구역-종각역-조계사-수운회관 인간도 생명권과 행동권을 누리며 고유한 존엄성을 지닌 이 세상의 피조물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환경 훼손,현재의 개발 방식,버리는 문화가 사람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교황 프란치스코 회칙 찬미받으소서 43항 이전글1645번째 이야기_평화로에서 다음글Laudato Si' Week 2024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