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창설자 / 이삭줍는 애덕의 수녀들 전세계 SPC 한국 설립 양성과정 사도직 선교 교육 의료 사회복지 피정의 집 성 바오로 피정의 집 계성푸른누리수련원 베델의 집 청년사목 밀이삭 성소모임 예.벗. 청년모임 PICK & TALK 바오로 뜨락 역사박물관 바오로 교육관 심리상담실 전례예술원 북방선교회 바오로의 벗 수녀원 소식 수녀원 소식 묵상나눔 생명평화 부르심 기도 바구니 자료실 교회소식 찬미의 기도 바오로의 뜨락 125년사 문헌
로그인 회원가입 우리는 창설자 / 이삭줍는 애덕의 수녀들 전세계 SPC 한국 설립 양성과정 사도직 선교 교육 의료 사회복지 피정의 집 성 바오로 피정의 집 계성푸른누리수련원 베델의 집 청년사목 밀이삭 성소모임 예.벗. 청년모임 PICK & TALK 바오로 뜨락 역사박물관 바오로 교육관 심리상담실 전례예술원 북방선교회 바오로의 벗 바오로의 벗 수녀원 소식 수녀원 소식 묵상나눔 생명평화 부르심 기도 바구니 자료실 교회소식 찬미의 기도 바오로의 뜨락 125년사 문헌 바오로 자매방
생명평화 [교육]제57회 가톨릭 에코포럼 2025-09-20 "기후변화,식량 안보,생태위기라는 시대의 어두운 과제들 때문에 흙은 경이로운 것만큼이나 우리의 돌봄의 대상이어야 했다. 인간에게 흙이야말로 지구의 가장 친밀한 부분이라는 말은 인간이 흙에 하는 것이 곧 지구에 하는 것이라는 말과 같다. 흙의 경이로움은 그래서 우리의 책임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고 흙을 중요하게 다루는 환경 생태 책들이 인간과 문명에 대한 고발로 수렴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흙의 숨>유경수,2025,김영사 머릿말 중에서... 출처 <정원가의 열두달> 이전글[영상]Pope's Worldwide Prayer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