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오후 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 앞에서 전 제주교구장 강우일(베드로) 주교 주례로 봉헌된
‘핵 없는 사회를 위한 광화문 시국미사’ 에 청원자 자매님들과 수녀님들 다녀왔습니다.
15년전 2011년 3월 11일 일본 도호쿠 동북부 해역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동일본대지진과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핵발전소에서 폭발 사고가 있었습니다. 최대 15m에 달하는 해일이 발전소를 덮치며
비상 전력 공급이 끊겼고, 원자로 노심용융과 수소폭발이 발생했었습니다.
사고 이후에도 논란과 우려는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폐로 작업 역시 최소 40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전망돼, 후쿠시마 핵사고는 여전히 현재진행형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처럼 대형 핵발전소 사고의 위험성과 장기적 피해가 확인됐음에도, 최근 우리 정부는 신규 핵발전소 건설과
노후 핵발전소 수명 연장 기조를 재확인하며 핵발전소 확대 정책을 추진하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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