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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평화 [자료] 교황 회칙 <고귀한 인류> 우리신학연구소 번역본 2026-07-02 교황 회칙은 언제나 신앙의 전통 안에서 현시대의 문제를 깊게 성찰하며 인류의 나아갈 바를 제시합니다. 2026년은 산업혁명으로 인한 극심한 빈부격차 속에 가정과 국가 그리고 노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던 가톨릭 교회의 첫 사회 회칙 <새로운 사태> 반포 135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레오 13세 교황을 이어 자신의 교황명을 선택한 레오 14세 교황님께서는 이번 회칙 <고귀한 인류>를 통해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기술 권력과 비인간화 현상에 맞서 '인간다움'을 지키기 위한 강력한 호소의 메시지를 전하십니다. 주교회의 정식출간을 기다리며 우선 우리신학연구소의 번역본을 공유해 드립니다. "하느님께서 그 모든 위대함으로 창조하신 인류는 오늘날 중대한 선택에 직면해 있습니다. 곧, 새로운 바벨탑을 세울 것인가, 아니면 하느님과 인류가 함께 머무는 도성을 지을 것인가 하는 문제입니다" <고귀한 인류>1항 중에서 레오_14세_고귀한_인류260607_우신연_3차_수정본.pdf 이전글2026 봄 생명평화순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