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사도직
피정의 집
청년사목
바오로 뜨락
바오로의 벗
수녀원 소식
자료실
img

청년사목

청년 PICK & TALK

되찾은 아들의 비유

2025-03-29

 
사순 제4주일 복음 '되찾은 아들의 비유'에서 
두 아들을 향한 아버지의 무조건적 사랑은 인류를 위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이 사랑은 비탄 속에 신음하는 이들에게 특별한 위로가 됩니다.
이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신앙생활은 밝음과 어둠으로 갈립니다.
 
소유에 대한 집착에서 벗어난다면, 아버지의 큰 사랑을 받아들이는 작은아들처럼,
우리는 존재 자체로 하느님께 귀하게 대접받는 감동의 순간들을 체험하게 됩니다.
큰아들처럼 소유를 위한 일체의 '행위'(doing)를 내세우지 않아도,
있는 그대로의 '존재'(being)만으로 더없이 행복할 수 있습니다.
 
조건없이 주고 받는 현재의 빛나는 사랑 앞에 과거의 그림자는 깨끗이 사라집니다. 출처 : 싸리나무의 매일 단상 중에서
 
 
 
 
 
 
 

 

 
 
 

 
 

 
 

 
 

 
 

 
 

 
 
이전글

사도행전 개강했어요^^

다음글

기도 - 그 외딴 곳- 개강^^

목록